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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분식회계 첫 재심의서도 결론 못내…11월 14일 2차 회의
  • 작성자 광교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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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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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증권선물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여부를 가리는 결정이 11월로 미뤄졌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치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에 도달하지 못해 11월 14일 추가 회의를 열고 안건을 다시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엔 금융감독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법인 관계자들이 모두 출석해 핵심 쟁점에 대한 공방을 벌였다.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11시 경까지 마라톤회의로 진행됐다.

지난 7월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콜옵션 공시를 고의 누락했다고 판단해 삼바에 검찰고발, 담당임원 해임 권고, 감사인지정 3년의 징계를 내린바있다.

하지만 삼바가 회계처리를 임의 변경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부풀렸다고 제기한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선 구체성 미흡을 들어 금감원에 재감리를 요청했다.

금감원은 이후 3개월 동안 재감리에 착수했고 내용을 보완한 제재 조치안을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정KPMG, 딜로이트안진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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